Kalam News

LA카운티 여름 해변버스 재개.. 왕복 6달러에 산타모니카 간다

LA카운티가 여름철을 맞아 산타모니카 해변까지 운행하는 ‘비치 버스’ 프로그램을 다시 운영한다. 일부 노선은 왕복 요금이 6달러에 불과해 남가주 주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비치 버스는 메모리얼 데이인 오늘(25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버스는 화·목·토·일요일 운행되며, 랭캐스터에서는 오전 8시30분 출발해 오전 10시50분 산타모니카 해변에 도착한다. 팜데일 노선은 오전 9시 팜데일 환승센터에서 출발한다.

귀가 버스는 오후 3시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출발하며, 해당 노선은 노동절인 9월 7일까지 운영된다.

캐스린 바거 LA카운티 수퍼바이저는 “앤텔롭벨리 주민들도 남가주의 대표 해변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시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왕복 요금은 성인과 아동 모두 6달러이며, 60세 이상과 장애인은 신분증 제시 시 2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LA카운티는 좌석 확보를 위해 사전 예약을 권장했다. 자세한 노선 및 예약 정보는 LA Go Bus​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