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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첸 후보 사과요구 집회 열려

미셀 박 스틸(공화·48지구) 연방 하원의원의 영어 액센트를 조롱한 제이 첸 후보(민주)의 사과를 요구하는 2차 시위가 13일 첸 후보의 웨스터민스터 리틀사이공 사무실 앞에서 열렸다. 지난 4월 20일 열린 1차 시위에 이어 열린 이날 시위에는 한인, 베트남, 히스패닉, 흑인 커뮤니티에서 50여명이 참석해 첸 후보의 사과와 후보 사퇴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