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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한인변호사협회 연례 갤라 행사

남가주한인변호사협회(KABA·회장 에린 조)의 연례 만찬 행사가 지난 26일 LA 다운타운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각계 인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2019년 이후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열렸으며 8명 법대생에게 각각 1,000~2,000달러 장학금도 지급됐다. 이날 에린 조(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회장과 모니카 민 차기 회장 등 회장단과 이사진이 한 자리에 모였다. [KAB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