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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시작… 남가주 불볕 무더위

오늘(21일)부터 여름이 공식적으로 시작하는 가운데 이번 주 남가주 지역에 여름 불볕더위가 찾아왔다. 21일은 또 낮 시간대가 가장 긴 하지이기도 하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밸리 지역과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은 이번 주 내내 덥고 바람이 분다. 일주일 평균 낮 최고기온은 96~98도로 100도에 육박한다. 20일 LA 밴나이스 지역의 거리 온도계가 100도를 가리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