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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총영사관, 관저에서 추모식 행사 개최

LA 총영사관이 주최한 제72주년 6.25 한국전쟁 추모식이 지난 24일 LA 총영사관 관저에서 열렸다. 이날 재향군인회 미국서부지회, 6.25 참전유공자회 미서부지회 등 재향 단체, 최석호 주하원의원,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 써니 박 부에나팍 시장, 멕시코와 필리핀 등 유엔 참전국 총영사, 미 참전용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가주 방위군 기수단이 도열한 가운데 참전 용사들과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