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나드에서 2천7백만달러 슈퍼로또 플러스 잭팟 주인공이 나왔다.
이 1등 복권은 옥스나드의 리쿼 셀러(W. Channel Island Boulevard)에서 팔린 것으로 확인됐다.
당첨 번호는 12, 19, 20, 36, 42였고 메가 넘버는 3이었다.
당첨금은 2천7백만달러다.
복권의 6개 넘버를 모두 맞춘 것은 복권 추첨 20회만에 처음이다.
2등 복권은 듀아르테의 심파티아 정육점에서 팔렸고, 당첨 금액은 7백만달러다.
CA주 복권국에 따르면 슈퍼로또 플러스 복권의 1등 당첨 확률은 41,416,353분의 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