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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야 물럿거라’ 즐거운 수영 강습

남가주에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LA시 존 C. 아규 수영 스태디엄에서 LA시 공원국의 수영 강습 프로그램에 참가중인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20일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번 주도 밸리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100도에 육박하는 등 LA 지역에 습하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