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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맞아 ‘우정의 종’ 타종

8.15 광복절 77주년을 맞아 한국과 미국의 우정의 상징인 샌피드로 ‘우정의 종’이 힘차게 울려 퍼졌다. 우정의 종각 보존위원회(회장 박상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승우 LA 평통회장, LA 총영사관 이현석 공공외교 영사 등 인사들과 함께 한인타운 시니어센터 사물놀이패 단원들이 특별 공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