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태원 압사 참사 발생이후 데이브 민 CA주 상원의원과 지미 고메즈 연방 상원의원, 미치 오페럴 LA13지구 시의원은 즉시 성명을 내고 애도했다.
데이브 민 CA주 37지구 상원의원은 성명을 통해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참사로 너무 가슴이 아프고 망연자실하다고 밝혔다.
이어 한인, 그리고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한 사람으로써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며 위로한다고 덧붙였다.
LA한인타운 일부를 관할하는 미치 오페럴 LA13지구 시의원은 이번 비극으로 인해 영향을 받는 가족과 친구, 사랑하는 사람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을 위로한다고 애도했다.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지미 고메즈 CA주 34지구 연방 하원의원은 한국에서 전해진 참사와 비극으로 영향 받는 모든 사람들의 소식에 마음이 아프다며 위로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