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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티 시정연설 “홈리스·치안 문제 해결” 강조

에릭 가세티 LA 시장이 14일 임기 중 마지막 시정연설을 갖고 LA의 고질병인 홈리스 문제 해결과 치안 강화 방안을 강조했다. 이날 가세티 시장은 완공을 앞두고 있는 6가 교량 현장에서 시정연설을 했다. 이날 연설 후 가세티 시장이 한인 존 이 시의원을 비롯한 15명 시의원 전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A 시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