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 Soup Anderson 레스토랑, 당분간 문 닫는다

완두콩 스프로 명성 높은 길가 레스토랑이 문을 닫고 영업을 일시 중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Pea Soup Anderson 레스토랑은 입구에 재개발을 위해서 당분간 문을 닫게 됐다는 현재 상황을 설명하는 내용을 붙여놨다. 

어떻게 재개발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

문을 닫은 Pea Soup Anderson 레스토랑은 1924년에 처음으로 문을 열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Central Coast 지역 101 FWY, Buelton 부근에 위치해 100년 동안 길가 레스토랑으로 사랑 받아왔다.

당초 다른 이름으로 문을 열고 영업을 했는데 시그니처 요리 완두콩 스프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아예 완두콩 스프를 넣어 레스토랑 상호를 바꾼 것이다.

Pea Soup Anderson 레스토랑은넓은 식사 공간을 비롯해서 빵집, 선물가게 등으로 구성돼 있는 상태다.

이 Central Coast에 있는 Pea Soup Anderson 레스토랑이 언제 재개장할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Pea Soup Anderson 레스토랑은 Central Coast 외에도 San Jose 지역 5 FWY 외곽에도 존재한다.

이 San Jose에 있는 Pea Soup Anderson 레스토랑은 폐쇄없이 계속 영업을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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