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주 총무국과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CA주 40지구 연방 하원의원 선거 개표율 52.3%보이고 있다.
공화당 영 김 연방 하원의원은 11만 644표, 52.3%를 얻어 10만 753표, 47.7%를 얻은 상대 후보 민주당 조 커(Joe Kerr)후보에 앞서고 있다.
뉴욕 타임즈는 이 지역구에서 영 김 의원이 좁은 격차로 이길 수 있는 지역구로 분류하고 있다.
CA주 40지구는 요바린다와 애너하임 힐스, 오렌지, 치노 힐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 지역은 선거구 재조정 당시도 한번 짚어드린적이 있습니다만 공화당 우세 지역이다.
그렇기 때문에 앞서 말씀드린데로 큰 격차로 영 김 의원이 이길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할 수 있는 지역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