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주택상담기관 샬롬센터(Shalom Center)가 '첫 집 구매 다운페이 보조 프로그램' 무료 박람회를 개최한다.
샬롬 센터는 오는 25일 토요일 오전 10시 LA한인타운 아로마 스파 앤 스포츠(3680 Wilshire Blvd) 5층 에서 '첫 집 구매 다운페이 보조 프로그램 세미나 및 정보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 집 구매 다운페이 보조 프로그램 세미나 및 정보 박람회'에는 종합 부동산 기업 '어반 리얼 에스테이트(URBAN REAL ESTATE)'이 파트너로 참여해 전문적인 세미나 진행과맞춤형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최대 15만 달러를 지원하는 2026 CA 드림 포 올(Dream For All)의 신청 접수가 마감되고 현재 추첨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기회를 놓친 예비 구매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 제시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에 따라 해당 행사에서는 드림 포 올 프로그램 이외에도 정부와 기관, 은행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다운페이 보조 혜택들을 소개하고첫 주택 구매를 희망하는 한인들에게 구체적인 전략을 제공한다.
특히, 각 지역별로 특화된 맞춤형 보조 프로그램들도 소개된다는 것이 주목할 점이다.
현장에 마련된 어반 리얼 에스테이트 상담 부스에 전문가들이 상주하며 자격 요건 확인은 물론 정부 지원 혜택 분석, 신청 서류 준비와 절차 등 내 집 마련을 위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한다.
좌석이 한정되어 있는 만큼과을 통한 사전 예약이 필수라는 설명이다.
샬롬 센터 이지락 소장은 소득 수준이나 지역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이 여전히 많다며 '첫 집 구매 다운페이 보조 프로그램 세미나 및 정보 박람회'가 개개인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을 찾고 전문가와 함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샬롬 센터와 어반 리얼 에스테이트 앞선 행사와 더불어 정부 보조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에이전트 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앞서 지난 18일 토요일 샬롬 센터에서 열린 세미나에서는 예비 구매자들은 물론 여러 부동산 업체에 소속되어 있는 에이전트들이 참석해 관련 프로그램 교육을 수강했다.
어반 리얼 에스테이트 쌔라 황 공동대표는 다수의 부동산 에이전트들이 정부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여 보다 많은 예비 구매자들의 첫 집 마련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