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선거]CA주 37지구 상원의원 출마 최석호 1위 올라서

데이브 민 의원의 연방 하원의원 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CA주 37지구 상원의원 선거에 최석호 전 CA주 하원의원이 출마한 가운데 1위에 올라섰다.

CA주 총무국에 따르면 오늘(6일) 공화당 소속 최석호 전 CA주 하원의원은 17만 2천 479표, 52.1% 득표율로 1위에 올라섰다.

1위를 지키다 2위로 내려앉은 조쉬 뉴먼 후보는 15만 8천 350표, 47.9% 득표율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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