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이 10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미 자동차 협회 AAA와 유가 정보 서비스국 OPIS에 따르면 오늘(16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0.4센트 오른 4달러 83센트로 나타났다.
지난 10일 동안 8.2센트 오른 가격이다.
일주일 전보다는 5.8센트 상승했다.
오렌지 카운티의 평균 개솔린 가격은 어제보다 0.5 센트 하락한 4달러 76.3센트를 기록했다.
지난 10일 동안 8센트 올랐다.
일주일 전보다는 4.8센트 상승했다.
한편,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은 4일 동안의 상승세를 멈추고 변동 없이 3달러 19.2센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