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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릭 카루소 'LA시장, CA주지사' 불출마 공식 선언

 LA시장 또는 CA주지사 선거를 놓고 출마를 고심하던 억만장자 부동산 개발업자 릭 카루소가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릭 카루소는 오늘(16일) SNS 엑스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LA를 포함한 CA주를 더욱 강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깊이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 다양한 분야와 커뮤니티에서 희망이 담긴 주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했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출마와 관련해 자신을 지지해주고 시간과 에너지를 공유해 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강조했다. 

릭 카루소는 출마와 관련해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곳, 그리고 공직 출마가 가족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고 했다. 

고민과 더불어 가족과 진심이 담긴 대화 끝에 선출직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카루소는 어려운 결정을 했고 CA주의 미래를 움직일 선거에서 물러나게되어 실망스러운 것도 사실이라고 했다. 

릭 카루소는 올해(2026년) 투표 용지에 이름은 없겠지만 활동은 계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팰리세이즈와 이튼 산불 피해자를 지원하고 커뮤니티의 성장을 돕는 노력을 이어가는 등 이뤄낸 성과에 대해 매우 자랑 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할 것이라고 했다. 

카루소는 출마는 하지 않지만 언제나 커뮤니티가 성장 할 수 있도록 돕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이 사안에 정통한 정치 전문가에 따르면 릭 카루소는 지지율에 대한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내부 여론조사를 통해 지지율이 기대치에 못미치는 것을 확인했고 이에 따라 불출마 선언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