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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데나 소방서장 아동 성추행 혐의로 재구속

파사데나 소방서장이 9건의 아동 성추행 혐의로 재구속되었다. 

LA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어제(9일) 47살 크리스토퍼 램스테드(Christopher Ramstead) 파사데나 소방서장이 9건의 14살 미만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밴 나이스 법원에 출석했다. 

크리스토퍼 소방서장은 LA와 벤추라 카운티에서 지난 2003년 3월부터 2025년 7월 까지 3명의 피해자에게 성추행을 가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지난 4일 수요일 체포된 후 55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지만 지난 6일 금요일 다시 체포돼 보석 없이 구금 중이다. 

크리스토퍼는 공판 당시 무죄를 주장했으며 오는 13일 금요일 보석 허가 결정 공판을 앞두고 있다. 

사우전드 옥스(Thousand Oaks)에 거주하는 크리스토퍼 소방서장은 지난 2005년부터 파사데나 소방서 소속 소방관으로 근무했으며 2016년 소방서장으로 진급했다.

체포 전 크리스토퍼 소방서장은 로즈 볼(Rose Bowl) 스타디움 인근인 1150 린다 비스타 애비뉴(Linda Vista Ave)에 위치한 소방서 38 스테이션으로 근무했었다. 

파사데나 시 측에서는 소방서장이 비번일때 체포된 것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소방서장은 조사를 받으면서 즉시 행정적 휴직 처분을 받았으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라 해당 사건에 대해 추가적으로 언급할 수 없다고 말했다. 

LAPD는 크리스토퍼의 성추행 피해자가 추가로 있을 가능성을 보고  크리스토퍼 또는 피해자 관련 제보가 있으면 818-374-5415 로 연락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