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6일) 열린 '파워볼' 추첨에서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다음 추첨의 당첨금이 1억 달러를 넘었다.
캘리포니아주 복권협회에 따르면, 어제 추첨에서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당첨자는 나오지 않았다.
이에 따라 내일(18일) 추첨의 잭팟은 1억 100만 달러로 치솟을 전망이다.
어제 추첨된 번호는 7, 10, 20, 47, 52번이었으며, 파워볼 넘버는 20번이었다.
어제 추첨에서 파워볼 넘버를 제외한 5개 번호를 맞힌 2등 당첨자는 모두 3명이 나왔다.
노스 캐롤라이나주에서는 '파워 플레이' 옵션을 선택해 200만 달러의 당첨금을 받게 됐으며, 뉴욕과 오레건 주에서는 각각 100만 달러씩 당첨금을 받게 된다.
한편, 파워볼의 1등 당첨 확률은 약 2억 9,220만 분의 1이며, 등수에 상관없이 당첨돼 상금을 받을 전체적인 확률은 24.9분의 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