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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주지사 후보 3명 LA포럼 참석…이민 현안 집중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주요 후보 3명이 오늘(3일) LA에서 열리는 포럼에 참석해 유권자들과 만난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3월) 논란 속 취소된 주지사 토론회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주요 공개 행사로, CHIRLA Action Fund 주최로 오늘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포럼에는베티 이 전 주 재무감사관, 하비에르 베세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에릭 스왈웰 연방 하원의원 등 3명이 참석한다.

이번 포럼은 특히 이민자와 라틴계 커뮤니티 관련 정책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캘리포니아의 미래는 이민자 커뮤니티를 얼마나 포용하고 투자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논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서 USC와 ABC7이 공동 주최할 예정이던 토론회는 후보 선정 기준 논란으로 취소된 바 있다.

해당 토론회에는 하비에르 베세라와 베티 이 후보를 비롯해 토니 서먼드 주 교육감,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전 LA 시장 등이 제외되면서 공정성 문제가 제기됐다.

오늘 포럼은 CHIRLA 액션펀드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