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5일) 샌버나디노 카운티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어젯밤 9시 직전, 샌버나디노 카운티 러들로(Ludlow)에서 북서쪽으로 약 16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의 진원은 지표면에서 0.2마일 미만의 매우 얕은 깊이에서 관측됐다.
남가주 일대에서는 이틀 연속으로 감지 가능한 수준의 지진이 이어진 것이다.
앞서 토요일(4일) 오후에는 리버사이드 카운티 배닝(Banning) 인근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
현재까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