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어 또 파워볼 1등 당첨자가 나왔다.
여러 주들의 복권협회(MUSL)에 따르면, 지난 2일 토요일 실시된 추첨에서 플로리다와 텍사스에서 각각 1장씩, 총 2장의 1등 당첨 티켓이 판매됐다.
이번 당첨은 지난주 수요일 인디애나와 캔사스에서 당첨자가 나온 데 이어 두 차례 연속으로 1등이 나온 것이다.
당첨자들은 세전 금액을 기준으로 1,000만 달러의 연금형 분할 지급 또는 450만 달러의 현금 일시불 수령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지난 추첨에서 당첨 번호는 25, 37, 42, 52, 65번이었으며, 파워볼 넘버는 14번이었다.
파워볼의 1등 당첨 확률은 약 2억 9,220만 분의 1이며, 모든 등수를 포함한 전체 당첨 확률은 1대 24.9이다.
1등 당첨자가 나오면서 오늘(4일) 열리는 추첨의 잭팟은 2천만 달러로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