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가 LA를 포함한 일부 도시에서 차량 호출과 동시에 커피와 간식을 주문할 수 있는 새 서비스를 선보인다.
우버는 최근 연례 ‘GO-GET’ 행사에서 ‘이츠 포 더 웨이(Eats for the Way)’ 기능을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우버블랙과 우버블랙 SUV 예약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이용자는 차량 예약 확정 후 ‘우버이츠 추가(Add Uber Eats)’ 버튼을 눌러 커피와 차, 간식 등을 주문할 수 있다.
주문한 음식과 음료는 운전기사가 승객을 태우기 전 미리 픽업해 차량 안에 준비해 두는 방식이다.
서비스는 앞으로 몇 주 안에 LA와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애틀랜타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우버는 또 익스피디아 그룹과 제휴해 앱 내 호텔 예약 기능도 도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안에는 숙박 공유 플랫폼 브르보(Vrbo)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새로 공개된 ‘여행 모드’ 기능은 여행지 추천과 식당 예약, 호텔 배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최고경영자(CEO)는 “우버를 이동과 주문, 여행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