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은 7주 만에 최대 낙폭을 보였던 지난주 금요일 sell off mode를 이어가지 않고 혼조세로 이끌었다.
10년 만기와 30년 만기 국채금리가 각각 1년 3개월과 18년 11개월 최고치를 돌파한 가운데 기술주들에 집중된 차익 실현 매물은 이틀째 쏟아졌다.
혼조세로 출발한 장은 평소보다 절제된 폭안에서 상승 반전과 하락 반전을 거치며 요동쳤을 뿐 회복세를 찾기에는 역부족이었다.
NASDAQ의 낙폭이 이틀 연속 가장 큰 가운데 3대 지수 중 유일하게 7주 연속 상승한 주로 마감했던 S&P 500 은 보합권의 미미한 약세로 마감하는데 그쳤고 DJ는 나홀로 강세로 마감하며 하루 오르고 하루 떨어지는 흐름을 5일째 이어갔다.
한편 REGN는 핵심 파이프라인인 흑색종 병용 치료제가 3차 임상시험에서 경쟁 약물보다 좋은 효과를 입증하지 못했다고 밝히며 7개월 최저치로 후퇴해 올해 들어 21% 급락한 지점에 도달했다.
김재환
아티스 캐피탈 대표 & 증권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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