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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후 황금연휴… 텅빈 올림픽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의 시작을 알리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아 많은 한인들이 여행을 떠나면서 한인타운 도로들이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미국 최대 국경일중 하나인 올해 메모리일 데이가 30일 월요일이어서 남가주 주민들이 지난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이어지는 4일 황금연휴를 즐기고 있다. 29일 낮 한인타운 올림픽 블러버드가 차량들이 거의 없이 텅 비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