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주 42지구 연방 하원의원 직에 출마한 로버트 가르시아 롱비치 시장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로버트 가르시아 시장은 오늘(22일)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사전에 백신과 부스터 샷 접종을 마친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증상은 가벼우며 이번주 휴식을 취하면서 재택 근무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로버트 가르시아 시장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롱비치를 포함하는 CA주 42지구 연방 하원의원 직을 놓고 공화당 존 브리스코 후보와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