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am News

[포토] 이란 최고지도자 풍자에 佛 국기 불태워


이란의 친정부 시위대가 8일(현지시간) 테헤란에 있는 주이란 프랑스대사관 앞에서 프랑스 국기에 불을 붙이고 있다. 이들은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가 최근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를 풍자하는 만화를 게재한 일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였다.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