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ibu에서 흉기에 의한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어제(8월22일)밤 11시55분쯤 누군가 피를 흘리고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LA 카운티 셰리프국 Deputy들은 19400 Pacific Coast Highway, Las Tunas Beach에 도착했다.
그곳에는 한 사람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있었다.
Deputy들이 살펴보니 가슴을 흉기로 찔린 상태여서 긴급하게 인근 병원으로 후송해 응급조치를 받을 수있도록 했다.
하지만 워낙 상처가 심하고 깊어 결국 병원에서 사망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흉기에 찔려 사망한 사람이 20~25살 사이 나이로 추정되는 젊은 남성이라고 전했다.
아직까지 용의자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공개되지 않고 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이번 흉기 살인사건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는데 목격자 또는 사정을 잘 아는 사람들은 1-323-890-5500, 살인과로 하면 된다.
또 온라인 lacrimestoppers.org에 잡속해 제보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