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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20살 음주운전(DUI) 운전자 경찰 앞에서 "쾅"

어제(9일) 오렌지카운티에서 한 운전자가 음주운전(DUI)을 하다 경찰 앞에서 사고를 내 구금되는 일이 발생했다.

플러튼 경찰국은 어젯밤 한 운전자가 빠른 속도로 좌회전을 하다 교통신호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고 전했다.

이어 우연히 현장에 있던 경찰이 이를 발견해 운전자의 상태를 조사한 결과 DUI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당국은 덧붙였다.

운전자는 20살로, 당일 플러튼시 교도소에 구금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