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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조선일보가 확 바뀐다! '2026디지털 혁신 선언'

미주조선일보가 ‘2026 미주조선일보 디지털 혁신’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오늘(8일) 옥스포드팔레스에서 LA와 오렌지 카운티 주요 단체장 경제 인사, 기업인, 전략적 파트너 등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미주조선일보의 2026 미주조선일보 디지털 혁신 선언 및 VIP 감사 오찬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미주 조선일보는 조선일보 본사 그리고 전 계열사와 연동되는 통합 플랫폼 구조, AI 기반 뉴스 전달 체계, 광고주의 글로벌 확장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담은 영상을 통해 앞으로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기욱 미주조선일보 대표는 이번 디지털 혁신은 조선일보 본사의 전폭적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창간 106주년을 맞은 조선일보 웹사이트는 월간 방문자 5500만명, 그중 450만 명이 미주 독자라는 점을 강조하며 미주조선일보와 본사 플랫폼의 연동은 미주 한인 커뮤니티의 정보 영향력을 대폭 넓힐 것 이라고 말했다.

오늘(8일) 공개된 전략에 따르면 미주조선일보 웹사이트는 내년(2026년) 1월부터 조선일보 본사와 월간조선, 주간조선, 여성조선 등 총 7개 주요 계열사 플랫폼과 통합 연동된다.

이에 따라 미주에서 생산된 기사, 광고가 실시간으로 한국 독자에게 전달됨과 더불어 미주 한인 커뮤니티의 정보 영향력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또 미주 광고주는 조선일보 메인 웹사이트 1면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는 기회까지 확보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미주조선 VIP 멤버십’도 새롭게 도입된다.

회원들은 월 7달러로 미주조선일보 전자신문 구독과 함께 식당 10% 할인, 호텔 최대 20% 할인, 항공/여행 최대 10% 할인, 마켓/보험/문화/공연 할인 혜택 등 혜택을 받을 수 있게된다.

연간 가입 시 80달러, 2년 150달러, 3년 200달러로 할인이 적용된다. 또 연 5명 학생에게 장학금을 제공하는 장학 프로그램, 연 1명 행운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항공권 추첨, 카카오톡 실시간 알림 서비스, 박스 배너 광고 30일 무료 게재 등 추가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미주조선일보는 비영리법인 설립을 통한 활동 범위도 확대한다.

설립한 비영리법인을 통해 앞으로 취약계층 정보 전달, 한인사회 경제활동 지원, 2세 대상 교육/문화 행사, 시니어 프로그램 운영, 타 커뮤니티와의 정치/문화 교류 강화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미주조선일보는 쇼핑몰 운영에도 나선다.

미주조선일보가 수년간 준비한 ‘US쇼핑몰’은 내년(2026년) 2월 1일 공식 오픈한다.

입점 기업들은 VIP 멤버십을 통해 광고와 운영비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플랫폼 내 노출도 확대된다.

또한 월 100만 명 이상의 방문자를 보유한 외부 주요 플랫폼들과의 연동도 추진해 미주조선일보와 파트너 플랫폼 간 상호 트래픽 교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광고 효율성과 판매 채널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