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PD가 수년간 시니어 주택 소유주들을 대상으로 2천만 달러에 육박하는 돈을 편취한 주택담보대출 사기 조직 일당을 체포했다.
LAPD는 하드 머니 작전(Operation Hard Money)로 명명된 작전을 통해 지난 수년간 시니어 주택 소유주들을 대상으로 1,700만 달러를 가로챈 주택담보대출 사기 조직과 관련한 1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작전은 지난 2022년 570만 달러 규모의 사기 대출 사건 조사에서 시작됐다.
사기 용의자들은 도용한 개인 정보를 갖고 서류를 위조해 피해자들 명의로 계정을 만들었다.
이어 피해자의 서명을 위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추가로 피해자 2명과 관련된 사기 대출을 확인했다.
전체 피해 규모는 1,7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기 용의자는 LA한인타운 거주자인 올해 51살 신시아 보르하스와 헐리웃 거주자인 65살 나자렛 차크리안, 글렌데일 거주자인 56살 티그란 호바네시안 등 11명이다.
이 용의자들은 전자 금융 사기와 공모, 신원 도용, 자금 세탁 등 15개 혐의로 기소됐다.
LAPD는 추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213 – 486 – 6620)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