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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레이크 호수 공원서 여성 2명 성추행 피해 주장

두 명의 여성이 지난주 LA 한인타운 인근 실버 레이크 호수 공원에서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피해 여성 중 한 명인 사브리나 설리번은 지난 월요일(13일) 저녁 8시에서 밤 9시 사이, 실버 레이크 호수 공원을 산책하던 중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설리번은 산책로 인근에서 머물던 용의자가 자신에게 범행을 저지른 뒤 도주했다고 덧붙였다.

설리번은 성추행을 당한 뒤 경고문을 직접 만들어 실버 레이크 호수 공원에 배포했다. 

또 다른 여성도 설리번과 동일한 피해를 입었다며 SNS 틱톡을 통해 피해 상황을 알렸다.

용의자는 6피트, 250파운드 체격에 운동복을 입고 애플워치를 착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LAPD는 이번 성추행 사건에 대한 신고를 아직 접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