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아침, LA 한인타운 내 가든 스타일의 2층짜리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LA 소방국에 따르면, 불은 오늘(28일) 아침 7시 22분쯤 3221 제임스 M. 우드 블러바드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화재는 90여 명의 소방대원이 투입돼 발생 약 1시간 만인 아침 8시 20분쯤 진화됐다.
화재 진화 과정에서 아파트 지붕이 내려앉았다.
이번 화재로 사망자와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주민 8명이 대피했다.
소방국은 제임스 M. 우드 블러바드와 아이롤로 스트리트 교차 구간 양방향을 봉쇄한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