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대표 축제인 LA카운티 페어가 오늘(7일) 포모나 페어플렉스에서 개막했다.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페어는 ‘플레이 유어 웨이(Play Your Way)’를 주제로 놀이기구와 라이브 공연, 동물 체험, 다양한 먹거리 부스 등을 운영한다.
올해는 김치 퀘사디아와 스팸 완탕 타코 등 다양한 이색 먹거리도 같이 선보인다.
라이브 공연도 진행된다.
9일 WAR를 시작으로 10일 반다 엘 레코도(Banda El Recodo)와 반다 로스 레코디토스(Banda Los Recoditos), 16일 브래드 페이즐리(Brad Paisley), 23일 락 밴드 커먼 킹스(Common Kings), 24일 잽(Zapp)과 에블린 “샴페인” 킹(Evelyn "Champagne" King), 30일 코미디언 제프 더넘(Jeff Dunham), 31일 라몬 아얄라(Ramon Ayala) 등이 무대에 오른다.
입장권은 온라인과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예매 시 성인 기준 18~25달러, 어린이 15달러다. 현장 구매 시 성인 32달러, 어린이 17달러다. 5살 미만 어린이는 무료 입장 가능하다.
LA카운티 페어는 1922년 시작된 남가주 대표 지역 행사로 매년 75만 명 이상이 찾고 있다.
입장권과 행사 정보는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