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LAFC 소속 손흥민이 올 시즌 리그 전체 연봉 2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MLS 선수협회가 어제(12일) 공개한 2026시즌 연봉 자료에 따르면 손흥민의 보장 연봉은 1천115만2천852달러로 집계됐다.
한화로는 약 166억원 규모다.
이는 MLS 전체 선수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1위는 인터 마이애미 소속 리오넬 메시로, 보장 연봉은 2천833만3천333달러(약 423억원)였다.
손흥민 연봉은 메시의 약 2.5분의 1 수준이다.
3위는 메시의 팀 동료 로드리고 데폴로 968만8천320달러를 기록했다.
MLS 선수협회에 따르면 이번 연봉 자료는 지난 4월 16일 기준 기본 연봉과 계약 보너스, 보장 수당 등을 연평균 기준으로 합산해 산정됐다.
마케팅 보너스와 에이전트 수수료는 포함됐지만 성과급은 제외됐다. 또 구단 및 스폰서와 별도로 체결한 개인 계약 수입은 포함되지 않아 실제 총수입은 더 많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