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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짓고는 못산다' 리버사이드서 20년 미제 사건 용의자 체포

리버사이드 카운티에서 약 20년간 미제 사건으로 남아있던 총격 사건 용의자가 체포됐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사건은 지난 2006년 6월 18일 새벽 1시 30분쯤 하이그로브 지역 1000블락 시트러스 스트릿에서 발생했다. 

현장에서는 당시 21살 레이먼드 카르데나스가 총상을 입고 숨진 채로 발견됐다. 

수사 결과 카르데나스는 인근에서 총상을 입은 뒤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가까운 주택으로 달려가다 결국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당시 용의자로 앤서니 미에라를 지목했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기소까지 이어지지는 않았고 해당 사건은 결국 미제로 남았다. 

이후 수 십 년이 흐른 뒤 미제 사건 전담 수사팀이 사건을 재검토하는 과정에서 미에라를 기소할 수 있을 만한 새로운 증거를 확보했다. 

미에라는 지난 26일 샌디에고 카운티 스프링 밸리에서 체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