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그로브 한 카페에서 공공 노출 혐의로 업주를 포함한 17명이 체포됐다.
‘비키니 카페’ 형태로 운영이 되어오다 덜미가 잡힌 것이다.
가든그로브 경찰에 따르면 10500 블락 맥패든(McFadden)애비뉴에 위치한 DD카페에서는 직원들이 비키니를 착용하거나 신체를 일부 노출한 상태에서 고객들을 응대했다.
정보를 입수한 경찰은 지난 5일 단속을 벌였고 DD카페 소유주를 포함한 17명을 체포했다.
가든그로브 경찰국 닉 젠슨(Nick Jensen)서전트는 공공 노출, 영업, 주류 등 관련 시 조례 위반 혐의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 카페는 주류 판매 허가를 받지 않았음에도 관련 영업을 했다.
이에 따라 주류 관련 위반 사항도 다수 적발됐다.
가든그로브 경찰은 유사 업소들이 지역 내 운영중일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